쉬운경제11)가상통화공개란?스타트업 혁신기업 암호화화폐 디지털토큰 크라우드펀딩 기업공개 IPO ICO 이더리움

가상통화공개란?

가상통화(ICO : Initial Coin Offering) 공개란 쉽게 말해 주로 혁신적인 신생기업인 스타트업(startup)이



암호화화폐(cryptocurrency)나 디지털 토큰(digital token 일종의 투자증명)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기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의 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상통화공개(ICO)를 통해 새롭게 발행된 암호화화폐는



비트코인이나 법화(legal tender) 등 기존의 가상통화와 교환하여 투자자에게 팔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거래소에 상장하려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자기 주식을 처음 공개하고 매도하려 것을

 

 

 

기업공개 IPO(Initial Public Offering)라고 하는데요,

 

 

 

기업공개의 "가상화폐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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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에 참여하여 투자를 결정한 투자자는



원하는 기업의 소유권과 관련 주식을 획득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게 되는데요,



가상통화공개(ICO)도 마찬가지로

 

ICO에 참여한 투자자는 해당 신생기업의 코인(coins)이나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 얻는데,



이는 해당 기업이 제안한 프로젝트가 나중에 성공했을 경우



평가될 수 있는 가치 즉, 벨류이기 때문에 기대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현재 ICO(가상통화공개)는 주로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Etherium)을 통해 이뤄지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현재 금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ICO에 대한 논의를 거쳐



유사수신행위 또는 증권 관련 법률로써 규제를 할 것으로 전망해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