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사람이 부자되는 가장빠른방법 1탄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의외로 간단한 비밀을 가장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무의식 안에서 자신의 방어기제는 온갖 안되는 이유를 갖다 대며 자신을 합리화시키기 바쁜데요, 누구나 알고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부자가 한 것을 그대로 보고 따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부자는 1퍼센트의 타고난 감각과  99퍼센트의 피나는 눈물과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100억대 부자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고, 조단위 부자는 하늘에서 내려준다고 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워런 버핏이나 아마존 제프 베저스, 애플 팀 쿡, 테슬라 일론 머스크처럼 조단위 부자가 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굉장히 힘든 일이겠지만, 적어도 10억대의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부자라 일컬어지는 그들의 곁에 가까이 가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된다는 것은 최소한 상위 20% 안에 들고야 말겠다는 이야기일 텐데요, 상위 1%의 부자가 되진 못하더라도 상위 20%만 되더라도 수억에서 수십억 현금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20% 안에만 든다면 10% 5% 1%로 가는 것은 훨씬 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아파트 한 채에 10억이 훌쩍 넘어가게 되었으니 집을 한 채라도 가진 사람은 모두 부자라고 봐야 할 텐데요.


과연 집이 있다고 모두 부자일까요? 물론 없는 사람들에 비하면 엄청 빠른 추월차선에 올라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서울에 집을 가진 사람은 이미 사실상 부자 대열에 한발짝 올라탔지만, 그 집을 팔고 다시 집을 사려고 할 땐 이미 주위에 다른 집값도 다 올라버렸다는 사실을요. 결국 주거용으로 내가 살집은 꼭 필요하게 되고 행여 대출이라도 받아서 산 거라면 죽을 때까지 대출금을 갚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집이 여러 채 있으면 세금 문제부터 복잡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도 부동산으로 돈을 번 부자들이 가장 많은 것을 생각한다면 부동산 공부도 꾸준히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집을 사고팔고 해서 차익으로 부를 이루는 부동산 사업을 할경우는 조금 예외로 합니다)


어찌 되었든 결국 집 한 채는 꼭 필요합니다. 그 집은 나에게 안정감을 주고요. 그 안정감은 뭐든 새롭게 시작할 힘을 주는 곳간과도 같은 곳이 됩니다. 하지만 집은 내 자산을 깔고 앉아있는 것이며 절반 이상은 은행 것이 되죠.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사실 모든 부자가 공통으로 하는 이야기인데요. 바로 현. 금. 흐.름. 입니다. 계속 일을 해서 돈이 계속 들어와야 투자든 대출이든 집을 사든 사업을 하든 무언가를 할 수 있으니까요.


현금흐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다음은 무엇이 중요할까요?


바로 자동 현금흐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자동수익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만 비로소 경제적자유가 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내 시간이 없고 자유가 없다면 그것은 돈 버는 일로만 내 인생을 전부 바치는 꼴이 될 테니까요. 자동수익화 시스템은 그야말로 부자를 더 큰 부자로 만들어 줍니다.

사실 이 단계까지 가는 것이 인간이란 모든 종족의 인생의 목표일 것입니다. 상상해보세요. 내가 일하고 싶을 때만 일하고 돈은 매달 꼬박꼬박 내 통장에 자동으로 꽂히며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여유롭게 사는 삶 말이죠. 모두가 꿈꾸는 꿈만 같은 일입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부자가 하는 모든 것을 베껴라."

그들의 모든 것을 닮고 그들의 모든 옳은 행동을 내 것으로 만들고 그들의 옳은 마인드는 그대로 따라 하여라.

그러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것은 사실 독서입니다. 책 한권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뇌하고 수정하고 반복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대변하는 일이기도 하기에 책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남들보다 특별한 무언의 정보를 줄 마음으로 세상에 그것을 공개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책을 읽으세요. 고리타분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사실 그것이 가장 빠르니까요.


오늘의 부자는 돈의 속성 저자이자 스노우폭스 김승호 대표님이십니다. 오늘의 부자 김승호님은 어떻게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이 되었을까요? 어떻게 그는 막대한 부를 이루고 부자가 된 것일까요?

오늘의부자 돈의속성 저자 스노우폭스 김승호대표의 부자강의

어떤 횡재나 떡상으로 벌어들인 주식 같은 것 없이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며 돈을 벌었다고 해요. (물론 주식으로 부자된게 잘 못이라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부자는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부모에게 받은 유산도 없었고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팔아야 할 과일을 잔뜩 싣고 다니던 가난한 이민 가장이었어요.


종잣돈 천만원으로 1억을 만들고 1억에서 10억으로 10억에서 100억으로 100억에서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고 불리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알게 되었고 많은 이들을 부자대열로 합류시키기를 소망하며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이라는 타이틀로 거듭 난 기업가입니다.


대표 서적으로는 돈의 속성, 김밥 파는 CEO,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생각의 비밀, 자기 경영 비밀 노트 등이 있습니다.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자 되는 법 이야기를 지금부터 풀겠습니다.

부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부자는 돈은 인격체이므로 돈을 소중히 다루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소위 돈이 붙는다고요. 또한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이므로 남의 돈도 소중히 다룰 줄 알아야 남도 내 돈을 소중히 한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때로는 자신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가 있다면 그 경영자에게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야 그 경영자들은 대우한 만큼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더 큰 돈으로 돌아오게 되며 그 돈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더 큰 복리로 돌려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이죠.

나머지 훨씬 더 많은 황금 같은 이야기들은 2탄 포스팅에서 이어서 가겠습니다. 다양한 철학과 신념이 담긴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부자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돈의 속성과 더불어 돈 되는 지식과 부자의 생각 및 평범한 사람이 부자 되는 가장 빠른 방법 2탄을 포스팅해두었으니 참고하셔서 모두 부자 마인드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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