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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생각

웹 3.0 한방에 이해하기! "앞으로 유일하게 돈 벌 수 있는 곳"(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비트코인, 토큰경제)

by 생각의 열쇠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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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혁명의 시대, 부를 선점하라!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비트코인, 토큰경제!"

한방에 이해하는 웹 3.0 혁명의 시대 부를 선점하라!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비트코인, 토큰경제)

웹3.0이 꼭 필요한걸까요? 이제야 블록체인이니 메타버스니 NFT, 비트코인에 대해 조금 이해가 되고 있는데 또 다시 웹 3.0을 이해해야 한다고요? 그냥 쓰던거 그대로도 충분한데.. 세상이 망한다느니 탈중앙화된다느니 세계화될거라느니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결국 자리잡아버린만큼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인간의 나아지고자하는 끝없는 호기심과 욕망은 묶어둘 수 없듯이 세상은 계속 진화하고 발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세상은 발전해 왔고요. 지금의 편리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닷컴버블도 견뎌낸 우리이며 불과 20년 전만해도 1인당 1개 이상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듯이 말이예요.


그렇게에 웹 3.0 시대가 도래하고 토큰경제가 될거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겁니다. 하지만 혁명이 일어나기전에는 항상 전조가 있고 오름과 내림이 있으며 발생하고 사라짐을 반복하듯이 웹 3.0의 시대가 무조건적인 토큰경제시대를 열것이라 단정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으므로 지금부터 한방에 이해하는 웹 3.0 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웹 3.0 쉽게 마스터하고 가시기 바래요.

"테슬라, 일론머스크가 쏘아올린 웹 3.0"

테슬라의 창업주 일론머스크는 항상 이슈를 몰고다니는데요. 그만큼 그이 영향력은 세계를 좌지우지할정도로 막강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각에서는 머스크가 비상하게도 SNS를 이용하여 대중들의 심리를 이용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는데요.

 

도지코인, 비트코인 등을 비롯해 다양한 코인에 대한 그의 트위터에 남긴 말한마디로 인해 코인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가하면 하루아침에 사라지기도 하는 등 정말 이쯤되면 신의 손이 아닌가 싶을정도죠.


이번에도 그가 쏘아올린 웹 3.0 트윗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그는 트위터에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 웹 3.0? 그거 본 사람있어? 난 못 찾겠어!"

한방에 이해하는 웹 3.0 혁명의 시대 부를 선점하라!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비트코인, 토큰경제)

즉, 웹 3.0 그거 그냥 말뿐인 허상 아니야? 라는 의미가 담긴 트윗이였죠. 그러자 트위터 창업자인 잭은 바로 답글을 남기며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웹 3.0에 대한 과장된 마케팅들에 비판의 글을 올린 것인데요.


"그러게, 나도 못찾겠던데? 아마 A하고 Z 사이에 있는것 같아!" 라며 일론 머스크의 말에 동조하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매번 속는 대중들이 아닌것 같습니다. 일론머스크와 잭이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역으로 웹 3.0 관련 코인이나 웹 3.0관련된 주식 등이 오히려 관심을 받게 된 것이죠! 하긴 일론머스크가 솔직히 많이도 우려먹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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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론머스크가 어떤 인물입니까? 이랬다, 저랬다, 적당히 좀 해야말이죠. 현금보다 비트코인 보유하는게 낫겠다고 하더니 비트코인 75%를 팔아버려 폭락장을 만들어버리는 인물입니다. 1조 2천억원이 넘는다고 해요. 그런 일론머스크가 웹 3.0을 비판한다는 것이 모순이라는 결론에 이른것 같아요.


그렇게 웹 3.0은 일론머스크가 쏘아올린 공으로 인해 전세계가 오히려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것은 쥐도새도 모르게 우리 곁에 와 있었습니다.

"웹 3.0이 꼭 필요한걸까? 귀찮아 죽겠네.."

한방에 이해하는 웹 3.0 혁명의 시대 부를 선점하라!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비트코인, 토큰경제)

웹 3.0이 꼭 필요한걸까? 쓰던거 그대로 쓰면 안되나요? 이는 인간본능의 이야기와도 같습니다. 이전의 시대에는 힘있는 국가 또는 정부에서 오든것을 규제하고 통제하며 관리하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의 불만이 쌓이게 되고 그것들이 폭발하면서 어쩌면 탈중앙화를 통해 규제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다고 의미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렇다면 왜 기업에서는 너도 나도 탈중앙화 토큰을 개발하는가?"

기업은 사실 정부의 관리와 통제 및 규제를 벗어나기 힘듭니다. 기업은 그야말로 기업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부는 한 국가를 책임지며 관리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중도를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기업과 타협을 하거나 조율을 하고 나아가 다양한 세금 문제라던가 수출입 등을 통한 기업수지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런 기업의 입장에서는 대통령도 아닌, 정부도 아닌, 그 누구의 통제가 아닌, 자체 기업의 힘으로도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탈중앙화야말로 기업이 꿈꾸던 세계 아닐까요? 그렇다고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고요.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니까요.


결국 탈중앙화된 토큰 경제라고 해도 사실상 중앙집권화의 규제를 벗어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거래 수단이 좀 더 혁명적으로 바뀐것일 뿐, 결국 중앙이 사라진다면 또다른 중앙이 생길것이고 오히려 이런 자율적인 토큰경제는 전세계적인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므로 지켜보자구요.

"웹 3.0 되기까지, 웹 생태계의 변화의 역사"

웹 생태계의 세대별 변화 웹 1.0 웹 2.0 웹 3.0
소통 방식 읽기만 가능 읽기, 쓰기 가능 읽기, 쓰기, 소유 가능
운영 주체 회사, 개인 대형 플랫폼 네트워크
인프라 개인 컴퓨터 클라우드, 모바일 블로체인, 메타버스
운영 및 소유권 탈중앙화 중앙화 탈중앙화
시기 1990년~2000년 2000년~2010년 2010년~
키워드 접속 참여와 공유 상황인식(인공지능)
컨텐츠 이용행태 생산자가 이용자에게 일방적인 컨텐츠를 제공 이용자는 컨텐츠의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며 유통자.
여러 사이트 자료의 개방
지능화된 웹이 이용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제공
검색 검색 엔진 내부에서만 가능 여러 사이트에 있는 자료 개방 사용자 맞춤형 검색
정보 이용자 인간 인간 인간, 컴퓨터(기계)
기반 기술 브라우저, 웹 저장 브로드밴드,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
대응 단말 PC 주로 PC(모바일, 단말 등) PC,모바일단말,웨어러블기기

"웹3.0 딱 3가지만 알면 되요."

 

1. 디파이 (Defi = Decentralized Finance : 탈중앙화 금융)

전자지갑 만들기부터 시작-> 어플리케이션 앱을 깔면 된다->메타마스크(Metamask), 트러스트 월렛(TrustWallet)

2. 다오 (DAO =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 탈중앙화 자율 조직)

DAO는 탈중앙화된 자율적인 전세계 동호회 모임 또는 조직과도 같다(예: 우주여행 커뮤니티, 암호화폐이용자 커뮤니티, 영화대본구하는 커뮤니티 등등 다양하다->다오에 들어가서 참여하거나 만들어보기->DAO Central, YoursDAO 등)

3. 댑 또는 디앱 (DApp = Decentralized Application :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댑에 접속하여 다양한 어플(앱)을 통해 탈중앙화 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브라우저(Brave), 음악서비스(Audius) 등

한방에 이해하는 웹 3.0 혁명의 시대 부를 선점하라!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비트코인, 토큰경제)

"웹3.0 으로 달라지는 3가지 미래 변화"

 

1. 조직의 변화(일하는 방식의 변화)

DAO 등을 통한 조직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해요.

2. 기술의 변화(분산화 웹 구조의 변화)

블록체인+인공지능 등으로 인한 웹 구조가 변화될 거예요.

3. X2E 서비스의 변화(돈 버는 방식의 변화)

소비자의 활동에 따른 수익과 보상 리워즈, 토큰, 코인 등 서비스의 변화는 돈 버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해요.

"소름끼치는 웹3.0 대전환기, 부의 대이동을 선점하라"

한방에 이해하는 웹 3.0 혁명의 시대 부를 선점하라!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비트코인, 토큰경제)

웹 1.0 의 시대에는 야후, 이베이, 텐센트, 스카이프, 아마존, 구글 등이 있었는데요. 이 기업 중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진화하여 웹 2.0 세상을 지배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웹 2.0에서 웹3.0으로 넘어가는 시대에서 살아남은 기업의 예로는 로블록스, 에어비앤비, 트위터, 스퀘어, 디스코드, 틱톡, 제페토, 볼트, 인스타그램 등이 있습니다. 지금 본다면 구글, 아마존, 유튜브, 페이스북, 등이 상위권에서 살아남아 웹 2.0시대를 지배했습니다.


앞으로는 웹 3.0에서 살아남는 기업(토큰)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기업들이 시대를 선점했던 이유는 "혁신을 대중화 시키는 것에 성공"했기때문입니다. 다만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워렌버핏도 땅을 치고 후회한 이유"

"나는 내가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과 기업에만 투자한다."
워렌버핏의 유명한 투자 철학 중에 하나인데요. .그런 워렌버핏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뒤처지는 결과에 승복하고 말았는데요. 그는 코로나19로 미친듯이 떡상하던 빅테크 기업들에 대해 투자를 머뭇거리며

"나는 여전히 내가 이해하기 힘든 사업에는 투자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이야기했었지만, 결국 그런 그도 지금 가장 많은 주식을 애플로 담은 것은 그의 직원들의 회유도 포함되어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요. 그러면서 그는 현재의 흐름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하기도 하였어요.

" 수년 전 구글이나 아마존의 주식을 사지 않은 건 실수였다. 후회한다. 제프베이조스가 지금처럼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한 것은 실수였다" 라면서 말이죠. 이런 면에서 보더라도 역시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사고하고 유연성을 길러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웹 3.0은 자본주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다"

결국 웹 3.0은 자본주의의 큰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웹 3.0 토큰 이코노미 시대는 결국 ESG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같은 성격을 띄는데요. DIATOM DAO의 웨일즈 NFT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 폐기물을 처리하는 비용모금을 빠르게 모으는 것에 성공하는 등 결국 웹3.0은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의 인프라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웹 3.0이 뭐예요?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웹 3.0 이란, 신뢰와 보상을 가치로 한 "창작자 중심"의 새로운 인터넷 철학이 될 것이다.
- 웹 3.0 혁명이 온다 저자 김재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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